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유닛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어빌리티 각성으로 능력이 향상된 람자와 무조건 강하고 보는 시드루퍼스 올랜드 외 캐릭터들의 능력은 보통인 반면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유닛을 얻었다면 꼭 트마보상을 노리도록 하자. 2016년 11월 택틱스 사자전쟁 이벤트로 아그리아스와 가프가리온이 각성해방을 이루었으며, 신규 캐릭터로 용병 시절의 람자와 기사 시절의 디리타, 오란과 메리아돌이 추가되면서 6성 성장 캐릭터를 다수 보유한 직군이 되었다. 아직 나올 캐릭터와 각성개방을 해야 할 캐릭터들이 많음에도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캐릭터들을 대거 추가한 탓에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예전같으면 자주 보일 이벤트 보너스용 캐릭터는 이전에 뽑아 둔 아그리아스와 가프가리온이 절대다수고 메리아돌과 오란조차 보기 힘들어 픽업가챠의 확률이 낮아진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 '''추천 캐릭터''' : 올랜드, 람자, 기사 디리타, 아그리아스, 나머지(트마 보상용) * [[람자 베올브]] ☆5~★7 종합적으로는 우수한 만능캐릭터이나 --적마도사?-- 5성 출신이라기엔 너무 쓰임새가 애매해 미묘한 캐릭터가 되었다. 쓰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쓰는 사람은 좋아하는(...) 이상한 캐릭터. 주로 보조 캐릭터의 역할을 하지만 문제는 이 게임의 주인공인 레인에 비해 크게 좋다고 하기 애매하다는 것(...). 다만 트마보상이 '''용기의 옷'''(방 + 51, 공 + 15%, 마 + 15%)인데 갑옷 착용이 불가한 캐릭터에게 꼭 필요하다. 얻을 수 있다면 무조건 얻도록 하자. 특기할만한 기술로 아군 전체의 전능력을 3턴간 40프로 올리지만 노래계라 그간 행동불능이 되는 영웅의 노래가 있다. 등장당시 리스크는 커도 독보적인 버프기긴 했는데 이후 레인이 성능은 똑같고 행동불능이 없는 기술을 쓰는등 이제와선 가치가 없는 기술이 됐었다. 하지만 스킬 각성후 전능력 100% 업![* 버프계열 스킬은 무기와 스킬보정, 캐릭터 고유 스킬보정도 뺀 순수한 능력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오르진 않는다. 그래도 파격적인 수치.]에 덤으로 체력에 엠피까지 회복된다. 이전의 람자가 싸구려 음유시인이라면 이젠 모두의 아이돌. 민폐리아가 콜 스킬들로 아군 하나의 능력치 하나를 100프로 업하는걸로 보조계의 최상급중 하나로 통한걸 생각하면 너무할 정도의 파격인듯. 대체가 불가능한 파격적인 장점을 가진 버퍼인데 그 주제에 태생 5성이기에 일판 유저들의 람자앓이가 매우 심각했으나 로이라는 5성 대체유닛의 출시 이후 람자앓이는 태생 5성 OP힐러인 아야카앓이(...)로 옮겨간 느낌이다. 글판의 무료 11연차 기간에 리세마라 4대장+람자가 꿈의 스타트로 받아들여진다면 일판은 돌계정을 이용한 아야카+5성딜러+(람자or루네라or)로이가 워너비인듯. '''<스킬 각성 2 기준>''' 무기 브레이크 : 5턴간 적 한명 공격력 60% 감소 마인드 브레이크 : 5턴간 적 한명 마력 60% 감소 영웅의 노래 : 3턴간 모든 아군 공방마정 100% 버프 / 3턴간 체력,MP 회복 * 용병 람자 ☆5~★7 용병 시절의 람자로 여기서도 특유의 적마도사 포지션(...)은 변경되지 않았다. 레벨이 오를 수록 전 능력이 상승하며 투구 착용 시는 방어를, 모자 착용 시는 공격을 올려주는 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장비 세탕에 따라 공격 역할 혹은 방어 세팅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스킬인데... 물리공격 타입에는 하트수가 높은 편이지만 애매한 성능의 정의의 검을 제외하면 대부분 약화계 스킬인 데다. 능력강화형이면서 전용 스킬인 '''엘'''은 이벤트[* 고난이도 이벤트 미션 클리어 보상이었다.]에서 얻지 못했다면 거기서 끝. 게다가 알마와 마찬가지로 '''알테마'''를 배우는데. 이 캐릭터의 특성 상 마력수치는 별로인지라 알테마나 공격마법은 그저 장식용에 불과하며, 그나마 회복마법은 쓸모가 있는 정도라 전체적인 평가는 낮은 편애 속한다. 그래서 별명이 용'''변''' 람자(…). 가장 효율적인 포지션은 방어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편. 무엇보다 매료, 스톱을 제외한 전 상태이상을 씹어버리는 '''진정한 영웅'''의 존재가 쐐기를 박긴 했다. 2018년 5월 스각으로 매료와 스톱마저 면역이 가능해졌고 '돌팔매' 스킬의 각성으로 100퍼 도발이 가능해지면서 다른 태생 5성 탱커들과 차별화된 탱커로서 위상이 오를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모든 상태이상 면역'''이라는 점을 이용해 용병람자 1인으로 클리어가능한 강적들도 생겼다.) 트마 보상은 '''백팔묵주'''(방+3/HP/MP/공격/마력+20%). 7성때는 탱쪽 분야가 강화된다. 일판기준으로 광역 물리 보호와 광역 마법 보호라는 밧슈같은 스킬을 얻지만 문제라면 이 두가지가 모두 쿨타임이 달려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그대로 빌헬름에게 밀려 버려졌다. 반면 글로벌서버에서는 광역 물리보호가 쿨이 사라지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고 나오지도 않은 지크하르트를 관으로 보내버렸다. * [[딜리터 하이랄|디리타 하이랄]] ☆5~★7 1:1 대전 시에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리미트기는 무쌍 번개 찌르기로 적 전체에 뇌속성 공격을 가한다. 리미트기 발동 시 FFT에서 보던 UI와 대사가 출력되는 것이 특징.[* 정작 올랜드는 리미트기 사용 시 UI가 출력되지 않는데, 이 작품이 아닌 [[픽트로지카 파이널 판타지|다른 작품]]에서 해당 연출이 나오게 되었다.]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이 검 계열 추천장비인 '''문 페이스'''(암속성, 공격력 118)이므로 디리타를 얻었다면 트마를 노려보도록 하자. 람자와 함께 어빌리티 각성으로 파워업하고 나란히 픽업소환으로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지만 실상은 함정카드... 11연픽업 첫 크리스탈에 5성이 등장할 확률이 3%남짓이 되는데 이 확률을 람자랑 나눠가지는 바람에 람자를 뽑으려는 플레이어들은 그저 부들부들거릴뿐... 랜디가 스킬각성으로 날아오른 시점에서 트마를 제외한 캐릭성능만 보면 태생 5성 딜러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약체이며 플레이어들이 기대했던 성능은 아종인 기사 디리타가 뽑아내고 있다. 말 그대로 문페이스 뽑고 캐릭터는 버리는 친구로(...) 람자뽑기를 위해 어마어마한 과금을 유도하는 스쿠에니의 상술이 돋보인다. * 기사 디리타 ☆5~★6 야망에 눈뜬 영웅왕 디리타 하이랄 버전으로 리미트기였던 무쌍 번개 찌르기가 일반 스킬로 바뀌고 대신 어두운 야망의 검으로 대체되었다. 오리지널 이상으로 공격적인 스킬 구성과 약체화 조건을 갖춘 딜러형 캐릭터로 등장과 함께 13.0점을 받고 탑어태커의 반열에 올랐지만 단타공격 위주에 1:1 상황에서 빛을 보는 스킬이 많아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만큼의 올라운더는 아닌 편. 람자와 달리 상태이상을 막는 스킬 '''사자전쟁의 영웅'''은 암흑, 수면, 마비만 방어한다. 트마 보상은 '''그랜드 아머'''(HP+15%, 방어+72, 정신+28). 이름으로는 토속성내성이 붙어있을 것 같지만 그런 건 없으며, 강림의 방 보스인 투 헤드 드래곤의 보상장비 그랜드 헬름과 페어를 이루는 갑옷이기도 하다. 12/17일 이후로 뇌속성 대검무기가 추가되어 주가가 많이 올라갔다. 단발기인 "모략의 검"이 500% 실배율과 뇌속성 -50%인데 이도류기준 2타후 1200% 뎀딜을 박아버리는 피니셔가 되었다. 그리고 "패도의 검"도 뇌속무기로 인하여 이도류 기준 800% 다단히트 공격을 낼수있게 되었다. "패도의 검"은 올란두.상암의 베리어스의 섬광폭렬파와 암흑의 죄과보다 1히트가 더 높다! (8히트) 이로 인하여 현 3강 체제인 양파검사.상암의 베리어스.올란두에 들어갈만한 강캐가 되었다. 무기때문에 다단히트 딜러와 피니셔 딜러 2가지의 수행을 할수있는것도 장점. 다만 피니셔로의 우수한 성능에 비해 체인딜러로의 성능은 다소 미묘하다는 평도 있다. * [[아그리아스 오크스]] ☆4~★6 리미트기의 3턴간 스톱효과가 심히 사기스럽다. 막을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 동일한 기술이 FF14의 캐릭터인 산크레드에게 이식되었다. 또한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인 '''세이브 더 퀸'''(공격력 112, 장비 시 오토 프로테스)은 S급 성능의 준수한 능력치를 가진 추천 장비 중 하나. 택틱스 사자전쟁 콜라보 이벤트와 함께 6성 해방이 이루어졌다. 6성이 되자 검성님이 사기캐가 되게 한 성광폭렬파를 익혀서 그간 아그리아스를 모셔두고 있던 플레이어들은 환호했지만 위력도 검성님에 못미치고 히트수도 못미쳤었다. 물론 원작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기를 치고 있는건 검성님이지 아그리아스는 정상이라는 원작에 충실한 설정이 되고 말았다. 패시브인 근위기사는 여캐만 방어상태로 커버해주는 기술로 세쳐 등이 가진 여자애감싸기가 이래저래 자폭성인 것과 다르게 터프한 아그리어스가 방어상태로 감싸니 쓸모가 있다. 이걸 이용해 힐러들이 대부분 여캐인것에 착안하여 세실이 이놈저놈 감싸느라 얻어터지고 있는 티리스님 대신 검성님을 감싸는 ~~검성님 저는 사실 전부터 검성님을...~~ 민망한 짓을 하는 꼴을 보는 대신 여캐만 보호하게 하여 힐러의 생존률을 올리려는 기대도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유의미한 방어확률이 아니었다. 어빌리티각성의 혜택으로 성광폭렬파의 성능이 검성님과 완전히 같아지고 풀브레이크가 속성내성까지 깎아버리고 지속시간도 길어지는 상향을 받았다. 거기다 기사도는 각성하면 대검 장비시 공격력 증가하여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도류를 껴도 대검 장비시 공격력 증가는 문제없이 적용된다. 2016년 말~2017년 초 시점에서 일판 유저들이 라이트닝, 루네스 스타트를 하는 글판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에게 파워인플레에 대한 보험용으로 굉장히 추천하는 캐릭으로 이후 일판 최신3대장이나 아이린 등을 획득할 확률이 너무 낮기에 차라리 티켓을 집중해 이쪽을 노릴 경우 기존 딜러가 당장 쓸 수 있는 우수한 트마무기와 6성 개방 이후의 서포터 요원 역할 그리고 스킬각성시 기존 딜러를 대체하는[* 루네스의 경우 스킬각성 이후 피니셔로 다시 활로를 찾았으므로 아그리아스로 체인쌓고 루네스로 피니시하면 된다.~~그리고 라이트닝은 주겄다. ㅠㅠ...~~] 화력까지 꾸준하게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평가.~~물론 태생 5성딜러보다 확률이 좋은거지 [[물욕센서|바란다고 무조건 먹을 수 있다곤 안했다]]~~ 5성 스킬각성 딜러들은 물론 스킬각성을 받지 않은 후기 3대장보다도 절대성능은 떨어지지만, 사실상 그 전까지 파티구성의 최우선 요소이면서도 동시에 난제였던 체인딜러의 보급화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그리고 그렇게 유저들은 람자로이와 아야카에 목매게 되고...~~ 글로벌 버전은 미스각 상태로 출시. 이후 글판도 스킬각성이 풀리면서 많은 유저들에 애용중. '''<스킬 각성 2 기준>''' 풀 브레이크 : 5턴간 적 한명의 공방마정 30% 저하, 5턴간 적 한명의 모든 속성 저항 30% 저하 기사도 : 대검 장착시 공+50% 성광폭렬파 : 배율 2배, 방어 무시 50%, 3턴간 빛 속성 저항 감소 50% * [[가프 가프가리온]] ☆4~★6 강력한 전체공격기를 가지고 있으며 리미트기가 회복기인 특이한 성능을 지녔으나 6성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보이 역할은 그냥 잡몹 처리반 정도... 하지만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은 추천 장비 중 하나인 '''팔 보호구'''(HP+15%, 공격력+30)를 주므로 트러스트마스터를 노려볼 가치가 있다. 아그리아스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이후 6성으로 각성해방이 예정되었다. 6성해방후 성능은 여전히 미묘해서 히트시 흡혈효과를 주는 블러드웨폰이 눈에 띄지만 등장할 게임을 잘못고른 기술... 파판택에 나왔으면 아주 고마울만한 기술이다. 이블 블레이드는 암흑기사 세실이 양날의 죽창이나 카미카제스러운 기술이라면 체력을 한방 당 40%나 소모하긴 해도 죽지는 않는 대신 위력은 훨씬 약한 버전이다. '''<스킬 각성 2 기준>''' 신의 기사 : 공+50%, 인간 킬러 75% 필사 : 3턴간 사용자 공격 80% 증가 및 방어 30% 감소 이블 블레이드 : 어둠 속성 물리 공격 배율 증가 (3.5x → 7.5x), 체력 소비량 증가 (40% → 45%) * [[알마 베올브]] ☆3~☆5 3성 출발 시에는 아무 특기도 마법도 없이 슬링 하나만 가진 약캐지만... 진가는 5성부터. 4성 60레벨에 케알라와 디스펠을 배우며 5성으로 올라가면 프로테스, 쉘, 브레이브, 페이스를 배운다. 5성 최대레벨인 80까지 올리면 자력으로 '''알테마'''를 배운다. 하지만 전형적인 힐러 스펙인데다가 장비도 가장 제약이 심해[* 무기 전원 착용불가, 옷과 로브만 장비 기능이라는 희대의 성능을 지녔다.] 스텟보정조차 기대할 수 없는 알마에겐 알테마는 완벽하게 무용의 장물.... 그냥 알테마의 그릇이라는 설정을 깨알같이 반영한 팬서비스 차원의 스킬이다.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은 마딜러나 힐러 계열 캐릭터의 추천장비인 '''지배자의 로브'''(방어+45, 마력+35, 정신+45, 장비 시 오토 프로테스/오토 셸 발동)로 노려볼만한 장비. * [[무스타디오 브난자]] ☆3~☆5 캐릭터 성능은 평균 이하지만 트러스트 마스터 보상이 총기 계열 최강무기 중 하나인 '''로만다 총'''(공+107)이므로 트러스트 마스터를 노려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총 계열은 자주 나오는 무기가 아닌 고로 추천 마스터 장비 중 하나. * 시드루퍼스 올란두 ☆5~★7 씹사기 스킬인 이도류를 지닌 라이트닝과 루네스의 등장으로 이도류의 유무가 물리강캐의 기준이 되겠구나 하고 여기던 시절 혜성처럼 등장하셔서 그냥 강하면 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도류 없이도 단숨에 최강캐로 군림했다. 그리고 폐인들은 그냥 닥치고 강하신 검성님에게 이도류를 달아준다면?! 이라는 당연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전까지는 야리코미족의 자기만족에 불과했던 이른바 트러스트마라톤 줄여서 트라마라 노가다를 뛰는 대트라마라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하게된다. 이 무렵 트라마라가 유행을 시작한 이유는 이도류가 강할것이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잉여 그자체인 지탄으로 피를 토하는 노가다를 해야 얻을 수 있는 스킬이라[* 패미통기자가 5지탄으로 1-2 트마 노가다를 수행해 총 28일 걸렸다. 5명이 아닐 경우 요구합성 배율이 올라가는 데다 랜덤하게 오르는 조건 때문에 28일 정도는 매우 짧은 편. 실제로 노가다로만 트마를 찍으려면 2-3달, 길게는 반년을 각오해야 한다.] 다들 위력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가 라이트닝과 루네스의 등장으로 게임 시스템상 해도 너무할 정도의 위력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 덕분이었다.12/17일 기준 양파검사 출시후 시들해졌으나 여전히 탑티어 딜러로 군림중이다 현 대세론 양파검사.올란두.상암의 베리어스 3강체제로 취향차로 쓰는 수준이다 성능은 양파검사가 더 낫지만 다단히트 공격인 성광폭렬파가 양파검사의 오니온커터보다 손체인이 쉬워서 더 쓰기 편하다는 장점이있다. 그러나 양파검사와는 달리 이도류 트마를 넣어야 한다는 점(상암포함) 등이 단점 약간의 성능우세+이도류 양파검사. 손체인이 쉽지만 트마가 필요함 올란두.상암으로 나눠지는중. 기존 삼대장인 아이린과 티더의 평가가 내려가는 와중에서도 꿋꿋이 최고급 딜러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검성님이라 스킬각성까지 바라면 양심도 없다는 평이었다. 그러나 아이린과 티더가 스킬각성으로 파워업하며 치고올라왔기에 스킬각성의 명분이 쌓인거 아니냐는 검성님팬들의 ~~낯두꺼운~~ 기대가 고개를 들고있다.~~체인딜러가 몇이나 된다고 벌써...~~ 그리고 스각이 발표. 그런데 스킬각성의 성능은 아이린과 티더에 비해 반고의적으로(...) 심심하게 나왔다.~~이래서 가챠겜에서 상향 빨리 받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스각 후의 성능을 따지면 상태이상 내성이 없지만 손체인 난이도를 극복하면 딜링이 확실한 아이린이나 반드시 에뮬레이터를 써야만 하지만 이론상 최강체인뎀이 나오는 티더보다 저성능이라고 봐야할 정도.[* 글로벌판에서 아이린이 먼저 나오지 않겠냐는 예상을 깨고 올란두가 원래대로 먼저 나온 것도 이 스각 후의 티어차이로 인해 올란두로 돈을 먼저 땡기고 아이린을 그 후에 내도 충분히 아이린 과금을 유도할 수 있다는 구미의 자신감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한편 글로벌판에서는 일판 일정 대비 끝도 없이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데 올랜드가 불러올 과도한 파워인플레와 상대적 박탈감 유발이 싫은 모양이다.[* 체인딜러 중 올란두보다 부분적으로 고평가받는 요소가 있는 상암이나 양파기사 등이 출시되는데 반년 가까이 걸렸다. 올란두 이후 일본판이야 그냥 멀쩡하게 돌아갔지만, 미래의 정보가 상당한 수준으로 풀려있는 글로벌판에서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올란두를 뽑지 못한 기존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거나, 올란두 리세마라 유저들 및 올란두를 뽑은 유저들이 한동안 과금에 소극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고 글판이 일판대비 버프를 할지언정 너프를 한 적은 없기에 6개월 가까이 게임밸런스를 막장으로 만들기보다는 출시지연이 답인 것이다.] 기존 유저들의 일각에서는 아이린을 넘어 티더까지도 먼저 낼 생각 아니냐는 추측성 의견이 있다. 그러나 유저선택픽업 실시와 FF14 레이드이벤트 땡기기 이후에 아이린이 아닌 올란두부터 내는 것이 확정되었다. FF14 이벤트를 땡겼기 때문에 올란두 리세 직후 아슈톨라와 민필리아를 뽑아 그럴듯한 무과금 파티를 구성하는건 불가능하다. * [[메리아돌 틴젤]] ☆4~★6 사이트마다 초쓰래기에서 쓸만한 레벨이다로 평가가 많이 갈리는데 원작의 호쾌한 강검기로 적에게 스트립쇼를 시키던 스트리퍼로서의 모습을 효과가 강하고 지속턴수도 길긴해도 미묘한 느낌의 너프기로 재현해버린게 호불호를 갈랐다. 덤으로 버프기를 주긴했는데 공격력 자체는 또 낮아서 버프 너프 요원이 돼버려 물공캐를 기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배신한것도 호불호의 원인일듯. 원작을 모르고 버프너브요원이 필요한 플레이어들은 만족스럽게 쓸테지만 원작팬들은 부들부들 할만한 사양의 캐릭터다. 글로벌판에서는 렘이 가지고 있던 80% 회복 리레이즈 어빌리티인 '속임수'를 뜬금없이 들고나와서 그나마 쓸용도가 생겼다. 어빌리티 각성도 '속임수'에 초점이 맞춰졌는지 5턴간 100% 회복 리레이즈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 트마 보상은 체인 로브 (방 +55, 정 +30, MP +15%) * [[오란 듀라이]] ☆4~★6 한마디로 '이런 성천정지 납득못해!' 되겠다.... 원작팬들은 리미트기화 되고 단순 마법데미지 기술이 된 성천정지를 납득 못해서 분노했다. 2018년 5월 용병람자, 메리아돌, 세리아스와 함께 어빌리티 각성이 추가되었다. 성능은 이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미묘한 편.(용병람자와 특히 세리아스의 스각에 비해 초라하다.) 트마 보상은 천상의 인도 (어빌리티 / 아군 한명의 데미지를 2턴 동안 40% 경감) * [[오벨리아 아트카샤]] ☆3~☆5 좋은 5성 힐러... 지만 6성 힐러가 아닌 관계로 6성 힐러들이 나온 이후에는 전혀 활약하지 못한다. 트마보상은 힐러에게 주면 좋은 '''드림 에이드'''(공격력 19, MP 15%, 마력+15, 정신+4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